올해도 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
올해도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어능력시험(TOPIK)이 치러진다. 뉴욕한국교육원 이주희 원장 등 관계자들은 29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한국어 강의와 한국어능력시험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. 올해 토픽 시험은 오는 7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(149 West 24th St. 6F)에서 진행된다. 왼쪽 세 번째부터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, 찰스 윤 회장. [뉴욕한인회]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 진행 맨해튼 뉴욕한인회관